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르다르 아즈문 (문단 편집) === 이전 === 이란의 U-17, U-20을 차례로 거쳐 2014년 [[이란 축구 국가대표팀|성인 대표팀]]에도 부름을 받아 몬테네그로전에서 데뷔했다. 하지만,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명단에는 뽑히지 못했다. 월드컵이 끝난 후 2014년 11월 18일에 열린 [[슈틸리케호/2014년#s-3.2|대한민국과의 평가전]]에서, 결승골이자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. 그러나 이 골은 골로 인정 되기는 했지만 상대 골키퍼 [[김진현]]과의 볼경합 과정에서 몸통 박치기에 가까운 이른바 차징 파울로 보일 수도 있어서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다. [[파일:external/pds.joins.com/htm_2015022714303563006341.jpg]] ([[2015 AFC 아시안컵]] 8강 이라크 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) 이후 2015 아시안컵에도 차출되며 처음으로 국제대회를 경험하게 되고, [[레자 구차네자드]]와 함께 팀 주포로 활약하였으나 팀은 8강에서 라이벌 이라크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탈락했다. 어린나이였는데도 당시 이란 국가 대표팀에서 새로운 주포로 맹활약을 했었다. 2018년 월드컵 3차 예선과 최종 예선에서만 총 13경기에서 10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하며 사실상 이란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. 헌데, 월드컵에서 [[https://youtu.be/rG6hK0eZ_Ys?t=48|모로코와의 경기에서 1 대 1 찬스를 놓치는 등]] 무득점을 하며 기대와 달리 부진해서인지 팬들이 모친을 비방하는 바람에 격분해서 2018년 6월 28일,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. 어머니가 원래 지병이 있었고 악플 때문에 병이 더 악화되어 지병치료와 정신과 상담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. [[https://naver.me/GA6Yjbh8|#]] 다만 [[카를로스 케이로스|케이로스]]가 예전에 사임했다가 이란 축구협회의 설득으로 얼마 안 가 재부임했던 사례룰 들어 그냥 일시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얼마 안 가 복귀할 것이란 의견도 있다. 결국 한국 시각으로 10월 10일에 국가대표 은퇴를 번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